2020. 5. 25. 18:55ㆍ뉴스
*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
오늘 알아본 뉴스 기사는 " 데이터센터 유치전에 지자체 '들썩' "입니다.
< 출처 >
https://www.etnews.com/20200525000191
[이슈분석]데이터센터 유치전에 지자체 '들썩'
지난해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지자체 경쟁이 치열했다. 지자체와 민간사업자 포함 118곳이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접전 끝에 네이버 데이터센터는 세종시 품에 안겼다. 세종시는 ��
www.etnews.com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80629&cid=59088&categoryId=59096
데이터센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잇달아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AWS는 2015년 11월, MS는 2016년 5월 서울과 부산에 여러 개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할 방침이라�
terms.naver.com
많은 사람들이 빅데이터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요즘
초기 비용이 많이 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는 예전과 달리
데이터 센터 유치를 위해 지자체 경쟁이 치열했다고 합니다.
위 뉴스기사를 보면 네이버 제2 데이터 센터를 유치하는 데 있어
118곳의 유치의향서가 있었고, 접전 끝에
세종시에 유치하도록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기존의 데이터 센터는 서울과 경기중심에 위치해 있는데요,
그 마저도 10개 뿐이라 아직 다른 나라보다 개수가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데이터 센터에 많은 관심을 투자하여
데이터센터를 주력 산업으로 정하고 산업단지 육성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지자체들이 관심을 가져 준다면
서울 까지 가지 않더라도 지방에도 데이터센터들이 많이 설립되지 않을까 합니다.
데이터 센터는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발전 등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중심 역할을 하므로
이 데이터 센터가 많이 설립되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있어
보다 빠르고 , 전문가들에게 많은 기회들이 부여되면서
발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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