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도서관' 만들고 20만 초·중·고 교실에 와이파이 설치 "

*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
 
 
오늘 알아본 뉴스 기사는 " '빅데이터 도서관' 만들고 20만 초·중·고 교실에 와이파이 설치 "입니다.
 

< 출처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3/2020060300964.html

'빅데이터 도서관' 만들고 20만 초·중·고 교실에 와이파이 설치

계속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올라가는 핀테크에 이어

에듀테크도 계속해서 발전되고 있는데요

교육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했듯이

학교 현장에 AI와 VR을 활용하여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과목을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개념에 대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후 위에 뉴스기사를 보면 정부가 빅데이터 도서관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정부는 2020년 까지 AI 학습용 데이터를 700종 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매년 5대 핵심 서비느, 산업에 대한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공동 클라우드의 경우 정부기관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는 면에서

폭을 조금더 넓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자유롭게 나오지 못하고,

나오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만 하는 불편함을 겪으며 생활하고 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의 수업이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면서

정부가 학생들을 위해 초고속 인터넷 망도 구축하고,

이런 발전들이 일어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